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한 세대가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물건으로 나와 눈길을 끕니다. 이른바 더시그니처라는 이름의 오층 건물 안에 자리한 전용면적 서른 제곱미터 남짓의 물건으로, 다세대주택 특유의 실거주 및 임대 수요를 함께 가늠해볼 만한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감정가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진 최저가로, 오랜 기간 새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매각기일을 거듭해 온 물건이라는 점입니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 만한 조건이지만, 그만큼 꼼꼼한 확인이 요구되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물건 개요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463-5 더시그니처 5층 |
|---|---|
| 사건번호 | 2024타경103837 (물건번호 1) ·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12계 |
| 물건 |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 공동주택(다세대주택-6세대) 1층 23.86㎡ 2층 89.54㎡ 3 |
| 전용/층 | 31.16㎡ · 5층 |
| 대지 | 28.3㎡ + 49.5㎡ + 56㎡ + 60㎡ |
| 감정가 / 최저가 | 212,000,000원 / 3,818,000원 (2%) |
| 배당요구종기 | 2024-05-08 |
| 다음 일정 | 2026-11-06 매각기일 (18회차) · 차회 법원 공고 확인 |
가격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물건은 여러 차례에 걸쳐 유찰을 거듭한 끝에 열여섯 번째 매각기일을 앞두고 있으며, 그 사이 최저가는 감정가의 서른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이처럼 낙폭이 크고 유찰이 반복되었다는 사실은 가격의 매력만을 볼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선뜻 손을 들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을 가능성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저가 매수의 기회로만 접근하기보다, 왜 이렇게까지 가격이 내려왔는지 원인을 짚어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급격히 낮아진 최저가는 분명 관심을 끌 만하지만, 그 이면에 놓인 사정을 함께 읽어야 온전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사건번호를 준비해 상담을 신청하세요.
임차인, 점유자, 인도 가능성은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사건번호와 점유 상태를 보내면 상담 전 확인 항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신호
배당요구종기가 이미 지난 시점인 만큼, 권리관계와 배당 구조가 어떻게 정리되어 있는지 서류를 통해 세심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세대주택은 세대별로 권리관계가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선순위 권리나 임차 관계가 남아 있는지 여부에 따라 낙찰 이후의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찰이 거듭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권리상 부담이나 물건 상태와 관련된 요인을 짐작하게 하지만, 공개된 자료만으로 그 실체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인수해야 할 권리가 있는지, 명도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은 현재로서는 확정할 수 없는 부분으로 남아 있어 별도의 검토가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 등기부 권리관계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가 있는지
- 점유 현황과 임차 관계, 배당요구 여부
- 체납 관리비 등 낙찰 후 승계될 수 있는 비용
- 차회 매각기일과 최저가 변동 공고

안내(2026-10-21): 이 글의 매각기일은 경과했습니다. 해당 사건의 다음 회차는 법원 공고로 확정되며, 아래의 진행 중인 경매 물건에서 유사 조건의 물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ast-round-notice
전문 검토 안내
이처럼 유찰이 거듭되고 가격이 큰 폭으로 낮아진 물건일수록 서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권리분석과 현장 확인을 함께 거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개인이 혼자 모든 위험 요소를 가려내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경매 절차와 권리관계에 밝은 전문가와 함께 물건을 정밀하게 검토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전화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료 1차 검토 문의: 1688-0976 · 사건번호를 말씀해 주시면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경매 자료·사건번호 바로가기: 공개 경매 자료 모음



서울 구로구 개봉동 463-5 더시그니처 5층 다세대 경매, 2024타경103837 상담 전에는 사건번호와 물건 링크를 준비하고, 권리 인수 가능성과 점유 상태를 분리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