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법원 관할로 나온 이번 물건은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삼층 전용부분으로, 경사지붕을 얹은 저층형 공동주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건물 저층은 근린생활시설 형태를 띠고 위층으로 갈수록 주거공간이 자리한 구조로, 이번 매각 대상은 그 가운데 소형 전용면적을 갖춘 세대입니다. 전용면적이 아홉 평 남짓한 아담한 규모여서 실거주나 소액 투자 목적 모두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차례 유찰을 거치며 가격 흐름이 크게 달라진 물건인 만큼, 배경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물건 개요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147-52 희경하우징 3층 |
|---|---|
| 사건번호 | 2024타경102513 (물건번호 1) ·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16계 |
| 물건 |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5층 공동주택(다세대주택) 1층 14.56㎡ 2층 107.52㎡ 3층 107.52㎡ |
| 전용/층 | 29.93㎡ · 3층 |
| 대지 | 222.1㎡ |
| 감정가 / 최저가 | 323,000,000원 / 165,376,000원 (51%) |
| 배당요구종기 | 2024-04-22 |
| 다음 일정 | 직전 기일 2026-10-21 경과 · 차회 법원 공고 확인 |
가격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감정가로 매겨진 금액과 비교하면 현재 최저가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까지 내려와 있어, 가격만 놓고 보면 상당히 낮아진 상태입니다. 이는 이번까지 여섯 번째로 매각기일이 잡히도록 다섯 차례나 유찰이 거듭되었다는 뜻으로, 시장에서 그만큼 선뜻 손을 들지 못한 사정이 있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낮아진 가격만 보고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유찰이 거듭된 데에는 권리관계나 건물 상태 등 여러 요인이 얽혀 있을 가능성이 있어 가격 흐름 자체를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절반 아래로 내려온 지금이 저점인지, 아니면 추가로 더 유찰될 여지가 있는지는 개별적으로 따져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사건번호를 준비해 상담을 신청하세요.
임차인, 점유자, 인도 가능성은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사건번호와 점유 상태를 보내면 상담 전 확인 항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신호
우선 배당요구종기가 이미 지나간 시점이라는 점을 눈여겨보아야 하는데, 다세대주택은 임차인의 대항력이나 우선변제권 관계가 얽혀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권리관계를 세심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건물이 저층 근린생활시설과 상층 주거공간이 함께 구성된 형태인 만큼, 층별 용도나 건축물대장상의 내용이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는지도 확인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여러 차례 유찰을 거친 물건인 만큼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사정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인수 여부나 권리상의 문제를 섣불리 단정하기보다는 별도의 확인 절차를 거치는 편이 안전해 보입니다.
- 등기부 권리관계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가 있는지
- 점유 현황과 임차 관계, 배당요구 여부
- 체납 관리비 등 낙찰 후 승계될 수 있는 비용
- 차회 매각기일과 최저가 변동 공고
안내(2026-10-21): 이 글의 매각기일은 경과했습니다. 해당 사건의 다음 회차는 법원 공고로 확정되며, 아래의 진행 중인 경매 물건에서 유사 조건의 물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ast-round-notice
전문 검토 안내
이처럼 여러 차례 유찰을 거친 다세대주택 물건은 가격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권리분석과 현장 확인이 함께 이루어져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인수 여부나 적정 응찰가를 확정 짓기 어려운 만큼, 관련 경험이 있는 전문가와 사전에 정밀하게 검토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전화 상담을 통해 물건의 세부 사항을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료 1차 검토 문의: 1688-0976 · 사건번호를 말씀해 주시면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경매 자료·사건번호 바로가기: 공개 경매 자료 모음



서울 금천구 독산동 147-52 희경하우징 3층 다세대 경매, 2024타경102513 상담 전에는 사건번호와 물건 링크를 준비하고, 권리 인수 가능성과 점유 상태를 분리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